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리어스 블러스터 (문단 편집) === [[노블레스(웹툰)/시즌 5|시즌 5]] === 263화에서 유니온의 장로가 한국에 온다는 정보가 알려지자 게슈텔이 레지스와 세이라가 있는 곳에 가주를 보내자고 로드에게 진언하는데 자기가 가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게슈텔은 아랑곳하지 않고, 마침 루케도니아 밖에 있는 [[라자크 케르티아]]를 그곳으로 보내자고 말했고[* 루케도니아 밖으로 간 라엘 때문에 나가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다른 가주들도 여기에 찬성했다. 카리어스는 이 상황에 당황한 나머지 로드를 '''누님'''이라고 불렀다가 게슈텔, 케이, 로자리아의 분노를 샀다. 282화에서 로드가 자신을 바깥 세계로 보내주지 않자 '''매우 진지한 얼굴로 소울 웨폰을 하늘로 쏴서 천둥번개를 일으키면서 1인 시위를 한다'''. 제일 위의 사진이 그 장면... ~~그러라고 넘겨준 소울웨폰이 아닐텐데...?~~ 284화에서 [[자르가 시리아나]]와 [[우로카이 아그바인]]이 라이에게 소멸했다는 얘기들 듣고는 아무래도 라자크 하나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그러자 게슈텔도 확실히 지원이 더 필요하다고 얘기했다.[* 점점 더 강력한 적이 오는데 [[프랑켄슈타인(노블레스)|프랑켄슈타인]]이 이에 다 대응하기는 어려우니 가주가 1명 정도는 더 와야 그나마 형평성이 맞는다. 게슈텔은 전대 가주 세대로서 루케도니아의 귀족 중에서 최강임과 동시에 로드를 보좌해 전체적인 국면을 봐야 하고, 루디스는 수호자이자 친위대장인 만큼 로드를 지켜야 하니 루케도니아를 나갈 수 없다. 케이는 게슈텔 다음으로 강하고 애초에 로드의 옆에 머물러 있는 이유가 500년 전 실패한 배신자들의 반란 때문. 그러니 로자리아나 카리어스 중에서 파견될 확률이 높다.] 그러자 카리어스는 "'''카리어스를 추천합니다'''"라고 자기가 자기를 추천했다. 그리고 나서는 진지한 얼굴로 노블레스를 도와 루케도니아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말했으나 또다시 로드와 게슈텔이 무시하자 "'''누님, 제가 간다니까요!'''"라고 외친다. 그리고 당연히 또다시 로자리아와 케이에게 구박받았다. 이쯤 되면 안쓰럽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